도대체 난 누구지?
난 어디로 가는 걸까?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걸까?
넌 너야.
넌 지금 저기로 가고 있잖아.
지금 가는 이 길은 어디로든 향할 수 있어.
제발
내게 답을 줘.
아는 대로 다 불어봐.
응, 운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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