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월드컵 한국의 두 번째 경기가 있었습니다.
첫 경기보다 힘들 거라고 예상되었던 그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선전을 해주었습니다.
새벽 4시 모든 국민들이 함께
한 목소리로 힘을 실어 보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 각자의 목소리를 작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목소리가 하나 될 때
우리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대~한 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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