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이제 우리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구나.

여름이 만나는 날을 설렘으로 손꼽아 기다리며,
이번 주말도 엄마 아빠는 참 바쁘게 보냈단다.



엄마, 아빠는 여름이랑 사진도 찍고,
여름이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엄마, 아빠 침대 옆에 여름이 흔들 침대도 놓고,
여름이 옷이랑 이불도 준비해 두었단다.

아빤 여름이가 엄마의 성실함을 닮았으면 좋겠어.
모든 일에 늘 열심히 하는 엄마처럼
여름이도 그랬으면 좋겠어.

엄만 여름이가 아빠의 자상함을 닮았으면 좋겠어.
왠만한 일에는 화도 내지 않는 이해심 많은 아빠처럼
여름이도 그랬으면 좋겠어.

여름아
한 달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그 사이 여름이 소식을 기다린 분들 많으시겠지만,
좋은 일은 너무 드러내는 게 아니라고들 하셔서 포스팅을 많이 자제했습니다.
한 달 후 여름이가 태어나면 여름이 관련 포스팅이 줄을 이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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