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10일까지의 짧지 않은 설 연휴가 끝이 났다.
출근은 했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블로깅을 하지 않은 동안 방문자들도 뚜욱 떨어졌다.
연휴가 좋지 않은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끝나고 돌아왔을 때 쌓여있는 일들에 관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게 큰 것 같다. 밀려있는 포스트들도 올려야 하는데... 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다.
하나 하나 일 처리하고 틈틈히 시간 내서 밀려 있는 포스트들도 업로드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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