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에 놀라
주말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른채 보냈습니다.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당신은 이미 먼 길 떠나실 채비를 마치셨네요.
떠나시는 먼 길
먼 발치에서 배웅해 드립니다.
늘 소박한 미소로 국민들을 바라봐 주셨던 당신...
전 벌써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꿈과 의지...
이젠 우리들에게 남겨진 숙제가 되었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국민, 송민섭 드림
주말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른채 보냈습니다.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당신은 이미 먼 길 떠나실 채비를 마치셨네요.
떠나시는 먼 길
먼 발치에서 배웅해 드립니다.
늘 소박한 미소로 국민들을 바라봐 주셨던 당신...
전 벌써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꿈과 의지...
이젠 우리들에게 남겨진 숙제가 되었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국민, 송민섭 드림
'1_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지우 (16) | 2009.07.15 |
---|---|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전을 응원하러 두바이로 갑니다 (9) | 2009.06.04 |
▶◀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을 함께 합니다 (7) | 2009.05.29 |
[편집장의 편견으로 강추] 롯데월드도 식후경 (7) | 2009.04.22 |
[다정한 블로거] 에코님 리틀우주님과 함께한 방과 후 교실 (10) | 2009.04.08 |
페이퍼온넷 블로그 이메일로 구독하세요 (13) | 2009.03.03 |
엑스노트 P510 런칭 파티 참석 후기 (18) | 2009.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