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짧은 시간이네요.
짧은 시간, 급박한 변화에 놀라고 있는 건 저 뿐만은 아닌 것 같네요.
오실 때는 급하게 오셨지만, 부디 가실 때는 표나지 않게 아주 천천히 가 주시길…
하루하루 달라지는 새로운 모습에 아침이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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