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너 고장으로 늦게 올블로그 식구들의 인사에 늦은 답장을 드립니다.
쏭군님, 네,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에 주신 선물도 그 복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골빈해커님, 네, 전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골빈해커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에 사무실 찾아갈게요.
홍커피님, 명함은 아직 완성하지 못했는데 사무실 찾아갈 땐 꼭 들고 가야겠군요.
유쪼파님, 올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지난 1월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
R님, 블칵에서 공식적으로 초청해 주신거로 간주해도 되겠죠? 조만간 찾아갑니다. 흐흐
하늘이님, 유익하고 아름다운 블로고스피어 그게 제가 바라는 이상향이고 올블로그가 존재하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조만간 찾아뵐께요.
여름날님, 감사합니다. 아직 엄마 뱃속에 있는 우리 여름이까지 신경 써주셔서요. 여름날님도 올해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박군님, 덕분에 즐거운 포스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블로그도 계속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봄날님, 올블이를 3컷이나 그려주셨군요. 노트북용 올블이 스티커도 만들어 주실거죠?
정성스런 롤링페이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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