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 백서 171 - 孝
저녁마다 안부 문자와 전화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할머니께 안마를 전해 드린다.
"할머니, 어깨는 좀 어때요?"
"니 녀석 만큼은 아니어도
전화기가 안마해줘서 시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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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다 안부 문자와 전화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할머니께 안마를 전해 드린다.
"니 녀석 만큼은 아니어도
전화기가 안마해줘서 시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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