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정 블라인드

최근 유행하는 무수정 블라인드 라는 트랙백 놀이입니다.


Wonderland에 사시는 alice님께 넘겨받았습니다.

※ 키보드를 보지 않고 대답을 입력해주셔요.
 얍삽하게 「BackSpace」나 「Delete」를 쓰지는 말 것.
 오타는 고치지 말고 그대로 두셔요.


Q1 : 생년월일을 가르쳐주셔요.
1976년 10월 22일 (네, 스물 열 한 살입니다.)

Q2 :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은?
출근 전 아침 뉴스
개구리 중사 케로로 (자주보고 싶은데 주말에 밖에 못 봐요.)
Home CGV에서 나오는 영화들

Q3 : 멋있는 (또는 귀여운) 유명인이라면 누가 떠오르나요?
귀여운 유명인... 최근 성추행으로 맘고생(?)하고 있는 최의원과 그를 동정하는 동료 의원들
변명이라고 내 놓는 말들마다 유치빤스다.
여자를 잘 못 봤다. -_-;; 술 때문에 순간적인 판단력이 없었다. (폭탄주 컵까지 깨고..)
꽃들이 유혹하는데, 반응을 보이지 않는건... -_-;;
배어 (흥분해서 오타났다.) 배웠다는 사람들이 이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있는가.
(BGM 김건모님의 ‘핑계’ 넌 핑계를 대고 있어~♬)
사람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판단력도 없는데 의원직은 어찌 수행하는지...
노는 꼴이 참 귀엽다. 절대 멋있지는 않다.

Q4 : 매운 음식이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떡볶이 All in
매주 3번 정도는 먹어줘야 한다. 내가 살아 있음을 알게 해주는 기쁨. ^^

Q5 : 당신의 매력 포인트를 가르쳐주셔요.
뭐 다들 아는 걸 굳이 내가 말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Q6 : 벌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함께 살아야 한다면 좀 귀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 인생에 큰 태클을 걸지는 못할 것 같다.

Q7 :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와 그 가수를 가르쳐주셔요.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현진영 “흐린 기억 속의 그대”, HOT "캔디“, DJ DOC "DOC와 춤을”
백전백승, 절대다수의 행복, 실패가 없는 선택
노래방 가서 이런 노래 불러주면, 분위기를 Down시킨다는 핀잔은 결코 들을 일이 없다.

*주의사항 : 지겨워도 주위에서 계속 시킨다. -_-;; 내가 선곡하지도 않았는데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우리, 민섭씨 노래 먼저 들어봅시다. 캔디 춤 춰줘.

하지만, 이런 노래도 3곡정도 연속해서 메들리로 부르면 이젠 지칠 나인가 보다. 그래 난 20대 후반이니까.

Q8 : 5초 안에 [이딴 게 뭐라고 5초나 걸린대! 누워서 떡먹기지!] 라고 입력해주셔요.
이딴 게 뭐라고 5초나 걸린대! 누워서 떡먹기지! 라고 5초안에 입력하면 되는거?

Q9 : 바톤을 돌릴 사람을 5명 골라주셔요. 물론 키보드는 보지 말고 칠 것!
바톤을 돌릴 사람 찾았더니, 대부분 했더이다. 빠진 사람 제 바톤 받아가세요. 5개나 있거든요.
사실 바톤 받을 사람 찾다가 늦게서야 포스트를 공개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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