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100일 기념 앨범 *클릭!!
100일 기념으로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드/디/어 오늘 찾아왔다.
사진 촬영 날,
지우는 컨디션이 무척이나 좋아서
여러 번 의상을 갈아입고, 낯선 사람들 앞에서 포즈를 잡으면서도
울거나 보채지도 않고, 잘 웃어줘서 1시간 만에 모든 촬영 작업을 마무리 했었다.
지우야~ 앞으로도 늘 이렇게 밝게 웃어주렴.
엄마, 아빠는 지우가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단다.
다시 한 번 고맙다 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
* 더 많은 지우 사진은 페이퍼온넷 사진 분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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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에 관한 책을 한 권 읽었는데 추천 해드리고 갑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노경선
도서관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읽다가 육아의 중요성에 덜덜덜 떨었던.
사진 다 봤어요~ 아이쿠 이뻐라~~
하얀 모자 쓰고 곰들이랑 찍은 사진 최고네요-
같이 찍은 가족 사진도 좋고요. ^-^
보는 저도 이렇게나 기분이 좋아지는데 엄마, 아빠는 얼마나 좋으실까요. ^-^
우와~ 너무 귀여워요 ㅠㅠ 벌써 100일도 한참 넘었네요 ! 내년에도 건강하길^^!
꺄아~~~~ 그냥 녹아듭니다.
-_- 제가 또 아이들을 너무나 좋아하는지라... 꺄아~~~~~
꺄아아악~!! 너무 이뻐요...저 해맑은 웃음이..>_<)bbbbbb
이제 2008년이 되어서 새해 인사도 하러 왔습니다...후훗
편집장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이루고자 하는일 이뤄지는 한해 되시기를 바랄께요..>_<
happy new year~
ejumuk address / modifyㆍdelete / reply
너무너무 귀엽슴다....
항상 더욱 많은 행복이 가득하시길~
집장님 화이팅!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캬. 너무너무 귀엽네요..^^
익명 address / modifyㆍ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옴마나 ㅠㅠ
이런 천사가 또 있을까요오~
이제 직급이 대리님에서 집장님으로 바뀌어야겠네요 :)
2008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고~
조만간 또 뵈어요^-^
오~ 지우 많이 컸네요. ^^
쑥쑥 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익명 address / modifyㆍ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와~~ 이 녀석 정말 많이 컷네요.... 이쁘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