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럼 그 네번째 시간 '블로그 인맥 쌓기'에 참가를 신청합니다. 참가 신청을 위해서 관련 내용을 포스팅 하고 관련 포스트에 트랙백을 보내드립니다.

여러분의 블로그는 얼마나 운영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2004년 초 네이버에 블로그를 처음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웹 기획업무를 하면서 자료를 조사하고 관련 내용을 스크랩 하는 목적으로 운영했었습니다.
2004년 중반에 태터툴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테스트 및 블로그 기획 후 2004년 말에 PAPERon.Net 도메인을 구입하면서 페이퍼온넷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인맥이 있으시다면 그분은 누구인가요?

많은 분들 뵈었습니다. 첫눈 벙개 이벤트, 올블로그 2주년 행사, BarCamp 서울모임, 오픈웹투컨(Open Web2Con) 2006, Firefox 2 Seoul Party, iriver clix 사전 체험행사, 그리고 혜민아빠의 블로그 포럼을 다니면서 참 많은 분들 뵈었습니다. 블로그의 100개 댓글 보다 한 번 봐서 더 친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워낙 많은 분들이라 일일이 거명하기도 힘이 듭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어떠한 인맥을 원하시는지요?

블로그를 통해서 관계가 새로 정립되고 있다는 걸 최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만나는 분들과 좀 더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개별적인 노력들을 합쳐 대한민국 블로고스피어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아가서 전 세계 블로고스피어에서 영향력을 함께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2회 포럼과 3회 포럼에 참석 했었습니다.
/ 2회 포럼 후기
/ 3회 포럼 후기



3회 대회 참석자



참가 신청은 혜민 아빠님의 블로그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