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졸업

졸업식 다녀오느라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아래 사진에는 빠져있지만 10년을 한결같이 뒷바라지 해주신 엄마와 외할머니께도 이 글을 빌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그리고 엄마의 엄마"

십년만의 졸업이라 쑥스럽습니다.



성은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입학해서 같이 졸업하는 10년을 함께한 열웅형



멀리 대구서 새벽부터 달려와 주신 아버지, 그리고 동생 현주



자기 졸업식마냥 기분내고 있는 현주



역시 먼길 와주신 삼촌과 숙모님.. 감사합니다.



빠질수 없는 염장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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